박석순의 환경이야기

담당 교수

과목 목록

번호 제목 등록일자
01 4대강 괴생명체 선동 2020-11-18
02 4대강 녹조의 진실 2020-11-18
03 4대강 망발 시리즈1, 영국 좌파 언론 가디언 2020-11-18
04 4대강 망발 시리즈2, 프랑스 르몽드 2020-11-18
05 4대강 망발 시리즈3, 독일 하천학자? 2020-11-18
06 4대강 망발 시리즈4, 미국의 내륙 운하들 2020-11-18
07 4대강 살리기 끝은 어디인가? ps.가습기 살균제 2020-11-18
08 4대강 생태계 선동 2020-11-18
09 4대강 수질은 개선되었다(1) 2020-11-18
10 4대강 수질은 개선되었다(2) 2020-11-18
11 4대강 적폐세력은 누구인가? 2020-11-18
12 4대강 통합관리가 먼저다 2020-11-18
13 4대문명의 생존자 중국의 물 2020-11-18
14 공짜로 생기는 녹색 일자리 2020-11-18
15 기후변화 진실게임 : 해킹과 내부고발 2020-11-18
16 녹조선동 2020-11-18
17 누가 '4대강 죽이기'라 선동하는가? 2020-11-18
18 누가 녹조를 거짓 선동하나 1편 2020-11-18
19 누가 녹조를 거짓 선동하나 2편 2020-11-18
20 도롱뇽 살리기와 잔인한 인간들 2020-11-18
21 런던협약과 디스포저 거짓말 2020-11-18
22 미세먼지와 지구온난화 (4대강 녹조의 진실 2편) 2020-11-18
23 미세먼지의 진실; 미세먼지가 늘어난 게 아니라고? 2020-11-18
24 사드가 ‘안보VS환경’ 딜레마에 빠진 이유 2020-11-18
25 서울시의 이상한 미세먼지 대책 2020-11-18
26 수돗물 유해성의 새로운 발견 2020-11-18
27 수돗물은 에이즈를 싫어해 2020-11-18
28 시대착오적 좌파 환경운동 이념 2020-11-18
29 앙코르 부국환경론 2020-11-18
30 역사 왜곡하는 환경 적폐세력들 2020-11-18
31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만든 중동 물 전쟁 2020-11-18
32 웃지 못할 기후사기극과 부끄러운 종말 2020-11-18
33 원시하천 주장이 왜 나오나 2020-11-18
34 인류역사 3대 잘못된 예측과 기후변화 2020-11-18
35 자충수가 된 4대강 생태계 선동 2020-11-18
36 정수기를 고발한다 2020-11-18
37 중국 미세먼지보다 두려운 것 2020-11-18
38 지구 온난화도 환경사기인가? 2020-11-18
39 촛불 정부의 양초 규제 2020-11-18
40 칼 벤츠와 루돌프 디젤, #자동차 이야기 2020-11-18
41 脫核(탈핵)보다 脫환경단체 2020-11-18
42 할리우드 영화와 캘리포니아 물길 2020-11-18
43 핵과 노벨평화상 2020-11-18
44 환경부 장관의 수모, 중국발 미세먼지 2020-11-18